다툭 모흐드 누르 아민(Datuk Mohd Noor Amin)
고문, 말레이시아

UN이 최초로 후원하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조직인 '사이버 위협에 대항하는 다자간 국제파트너십(International Multilateral Partnership Against Cyber Threats, IMPACT)'의 창립자이자 초대 의장으로서, 그의 재임 기간에 IMPACT는 UN 국제전기통신연합(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ITU)의 사이버 보안 분야 이행 기구가 되면서 사이버 보안 단체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인 147개 협력 국가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IMPACT가 정부, 산업, 학계가 모여 사이버 위협에 대항하는 국제적인 플랫폼으로 부상하는 데 큰 공헌을 했고, 그의 전략적 비전과 리더십을 통해 IMPACT와 이해관계자들은 사이버 보안 향상과 국제 사회의 사이버 위협 방지와 대응 능력 제고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동남아시아의 주요 보안 서비스 제공 업체 Ascendsys와 모바일 보안 서비스 기업 Nuemera의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국제 외교 분야에서도 활약 중으로, 과테말라 공화국 대통령으로부터 주말레이시아 명예 대사직을 임명 받고 10여 년 간 명예 대사직을 수행 중입니다. 그 이전에는 미국 워싱턴 DC에 소재한 말레이시아-미국 친선 협회의 사무총장직을 맡은 바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총리들의 개인 법률 고문, 말레이시아 여당의 법무 자문위원직 등을 수행한 그는 2009년에는 말레이시아 국왕이 수여하는 명예 훈장인 "Panglima Jasa Negara"의 최연소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영국 그레이즈인 법학원(Gray's Inn)의 영국변호사협회 일원이자 말레이시아변호사협회 소속의 변호사이며, 영국 런던 킹스 칼리지(King's College)에서 상법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